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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자산운용 환매 중단 펀드 회수율 오늘(14일) 발표…금융권 '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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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14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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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자산운용이 14일 환매 중단 펀드에 대한 회수율을 발표하는 가운데 금융권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라임자산운용 홈페이지 캡처

금융당국, 라임 관련 검사 결과 및 사모펀드 제도 개선안 발표

[더팩트ㅣ정소양 기자] 대규모 펀드환매 연기 사태를 촉발한 라임자산운용이 14일 환매 중단 펀드에 대한 회수율을 발표하는 가운데 금융권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이미 관련 소송도 이어지고 있어 발표 결과에 따라 또 다른 파장이 예상된다. 이날 금융당국도 라임 관련 검사 결과 및 사모펀드 제도 개선안을 내놓는다.

14일 금융당국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라임자산운용은 이날 삼일회계법인의 실사 결과를 발표한다. 여기에는 '플루토 FI D-1호'와 '테티스 2호' 등 2개 모(母)펀드의 기준가격 조정 내역 등이 담길 예정이다.

현재 '플루토 FI D-1호'와 '테티스 2호'의 환매 중단 규모는 각각 9373억 원, 2424억 원으로 총 1조1797억 원에 달한다. 삼일회계법인의 실사 결과 이들의 회수율은 각각 50~65%, 58~77% 정도로 추정되고 있다.

라임자산운용은 이날 회계 실사를 바탕으로 펀드의 기준가를 발표한다. 라임자산운용 측은 "가능한 객관적이고 종합적인 자료를 기반으로 공정가치를 적정하게 산정할 것"이라며 "기준가격 조정으로 투자자의 최종적 손실이 확정되는 것은 아니며, 추가적으로 자금 회수 노력을 통해 더 많은 자금이 상환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환매 일정도 발표한다. 다만, 당초 발표한 일정보다는 뒤로 많이 밀릴 것으로 보인다. 앞서 지난해 10월 라임자산운용은 올해 상반기부터 올해 발까지 무역금융펀드를 제외한 2개 모펀드 투자 자펀드의 70%까지 상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최근 고객 안내문을 통해 기존 계획대로 투자금을 상환하기는 어렵다고 밝힌 것이다.

금융당국은 14일 라임 관련 검사 결과 및 사모펀드 제도 개선안을 내놓는다. 사진은 원종준 라임자산운용 대표이사가 지난해 10월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에서 라임자산운용 펀드 환매 연기 관련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더팩트 DB

이날 금융감독원도 그동안 조사해온 라임에 대한 중간검사를 발표할 예정이다. 금감원은 지난해 11월부터 사모펀드 전수조사에 착수했고 이달 초 조사를 마쳤다. 금감원은 이번 조사를 통해 펀드의 유동성과 투자 구조 등을 중점적으로 들여다본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중간검사 결과 발표에서 라임운용에 제기된 펀드 돌려막기 등 의혹과 관련해 조사 내용을 발표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검사역 파견 등 원활한 환매 진행 보조 방안, 제재 착수를 비롯한 향후 대응 방안도 나올 것으로 보인다.

금융위원회는 사모펀드 현황 평가와 이에 따른 제도 개선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개선안은 사모펀드의 자체 내부통제 강화 방안, 투자자에 대한 정보 제공 확대 방안 등 전문투자형 사모펀드 규제 강화에 초점이 맞춰질 전망이다. 금융위는 문제점은 보완하되 사모펀드의 본래 기능은 지키는 쪽으로 규제 방향을 설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라임운용과 펀드 판매사인 증권사, 은행 등을 상대로 투자자들이 줄소송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금융권은 초긴장 상태"라며 "이번 실사 결과를 바탕으로 라임 사태가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jsy@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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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녹유(錄喩)의 '오늘의 운세' 2020년 2월14일 금요일 (음력 1월 21일 정해, 밸런타인데이)

녹유 02-734-3415, 010-9133-4346

▶쥐띠

48년생 책임이 무거운 감투는 피해가자. 60년생 시름도 한숨도 어제가 되어준다. 72년생 기준이 뚜렷해야 손해를 막아선다. 84년생 미움이 사랑으로 가는 반전이 온다. 96년생 공들인 노력이 물거품이 될 수 있다.

▶소띠

49년생 열 효자 부럽지 않은 고마움이 온다. 61년생 아픔이 없는 이별 내일을 준비하자. 73년생 선물이 아닌 정성으로 해야 한다. 85년생 빈 수레 요란함. 속내를 알아보자. 97년생 허술하지 않은 꼼꼼함을 가져 보자.

▶범띠

50년생 혹시나 했던 기대. 기쁨이 배가 된다. 62년생 거짓은 모든 것을 잃어갈 수 있다. 72년생 알리고 싶은 자랑. 어깨가 넓어진다. 86년생 혼자가 아닌 남의 힘에 의지하자. 98년생 안타까운 마음도 남의 일로 해두자.

▶토끼띠

51년생 아쉬움이 크다. 미련을 더해보자. 63년생 지쳐있던 마음을 위로 받을 수 있다. 75년생 사서하는 고생. 얼굴을 두껍게 하자. 87년생 한없이 외로웠던 부진을 털어내자. 99년 모처럼 기회. 비싼 값을 불러보자.

▶용띠

52년생 비교하지 마라. 쓴 웃음만 남겨준다. 64년생 적적함 달래주는 친구를 찾아보자. 76년생 불청객 방문도 다정히 맞아보자. 88년생 기다렸던 얼굴. 반가움을 나눠보자. 00년생 청춘이 아름다운 밤을 가져보자.

▶뱀띠

41년생 나이를 잊게 하는 공부에 나서보자. 53년생 걸음에 신이 나는 나들이를 해보자. 65년생 흥이 깨어나는 재미에 나서보자. 77년생 안심하지 않는 긴장을 가져보자. 89년생 어색함 없는 만남. 사랑이 시작된다.

▶말띠

42년생 기억에 담을 만한 추억이 생겨난다. 54년생 꺼질까 두려운 행복이 함께한다. 66년생 묵은 때 벗겨내는 숙제에 나서보자. 78년생 망망대해 섬처럼 외로움이 온다. 90년생 돌아서기 어려운 유혹이 다가선다.

▶양띠

43년생 숨지 마라. 양치기 소년이 될 수 있다. 55년생 겨울이 춥지 않은 훈훈함이 온다. 67년생 싫지 않은 제안. 못 이긴 척 따라서자. 79년 돌부처 돌아앉는 정성으로 보여주자. 91년생 아름다운 세상. 사는 맛이 더해진다.

▶원숭이띠

44년생 말하지 않아도 울타리가 되어주자. 56년생 행운의 여신이 소리 없이 다가선다. 68년생 오래된 우정. 돈독함이 더해진다. 80년생 사랑이 가득 담긴 선물을 받아낸다. 92년생 바람처럼 떠도는 소풍에 나서보자.

▶닭띠

45년생 간절했던 그리움을 달래줄 수 있다. 57년생 눈물이 앞서 가는 감동을 볼 수 있다. 69년생 가난하지 않은 마음을 나눠보자. 81년생 날개 달아주는 인연을 볼 수 있다. 93년생 꺾여있던 자존심이 다시 살아난다.

▶개띠

46년생 흐려있던 기분에 무지개가 떠준다. 58년생 깔끔한 마무리. 두 번 일을 막아낸다. 70년생 힘들고 서러웠던 시간이 지나간다. 82년생 쉬지 않던 공부. 기회를 잡아낸다. 94년생 어떤 상황에도 신뢰를 우선하자.

▶돼지띠

47년생 숨기고 있던 쌈짓돈을 열어보자. 59년생 거절이 어려워도 마음을 편히 하자. 71년생 융숭한 대접. 젓가락이 바빠진다. 83년생 행복을 약속받는 시험에 성공한다. 95년생 버릴 것 하나 없는 배움을 구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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